이 브랜드는 1789년 프랑스 혁명시대부터 시작된 화장품으로 아몬드, 로즈마리, 타임, 올리브, 블루베리 등 천연식물 제품들로 구성됐다. 파레(Fare)지역에서 생산되는 마술 같은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선물로 불린다.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헤어케어 등 10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감과 발림성이 탁월해 현재 수 많은 셀렙들과 패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라파레 1789’는 록시땅 창업자의 아들인 로렝보쏭이 만든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매년 수익의 1%를 지구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하는 ‘지구를 위한 1%(1% for the Planet)’ 회원으로 알려져 있다.(사진=라파레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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