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누드 콘텐츠’도 요즘은 안 통한다는 아우성이 대단하다. 문제는 내용이 아닌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분위기. 이혜영, 성현아, 김지현 등에 이어 고소영, 이지현까지 모바일 시장에 합류한 마당이지만 모바일 제작 관련업자들은 “이젠 누드도 안 통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 콘텐츠개발업체는 “모바일로 돈을 번 누드영상물이 별로 없을 것”이라며 “현재로선 누드붐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이지만 모바일에서의 누드거품은 조만간 사라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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