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강심장>
지난 2012년 채리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포털 사이트에서 내 이름을 치니 연관 검색어로 ‘일진’이 뜨더라”라며 “내 이미지가 이랬구나 싶었다”라고 씁쓸해 했다.
이어 채리나는 “사실 공부를 못하지는 않았다. 말썽꾸러기이긴 했지만 일진은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또 그는 중학교 2학년 만우절에 생긴 일화를 소개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9일 SBS 러브 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에 출연하며 “(박용근과)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