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김호중이 사용했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뺑소니 사고 이후 김호중과 소속사 관계자들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김호중은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달아난 뺑소니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로 입건돼 조사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사고 당시 피해자인 택시기사가 전치 2주 진단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김호중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혐의도 추가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