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익산시가 익산역 환승장을 이용하는 시외버스 승객이 KTX 개통이후 100%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4월1일 이전에는 1일 100여명이 이용했으나 개통 이후 1일 평균 205명이 이용하는 등 2배가 증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호남선 KTX 개통으로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익산역을 중심으로 전주, 군산, 김제, 부안은 물론 혁신도시 연계교통망이 구축됐다.
시외버스가 당초 전주, 군산 21회 운행하던 것을 6개 노선으로 확대돼 1일 60회가 운행돼 이용객이 대폭 늘어나 환승장이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익산역 환승장에서 지방행정연수원 등 9개 기관이 입주해 있는 혁신도시까지 1일 11회가 운행돼 이전기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KTX와 연계 시외버스 환승에 대한 이용객들 불편사항 등을 조사해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역 환승장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는 전주·군산 36회, 혁신도시 11회, 김제 6회, 부안 7회 등 1일 60회가 운행 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KTX 연계교통망 구축 익산역 환승장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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