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동부권의 시장·군수들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부권 발전을 위해 손을 잡는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 동부권 6개 기초단체는 오는 17일 남원시청에서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를 발족한다.
이날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 등 시장·군수들은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이들은 동부권 대선공약과 국책사업 발굴, 동부권 개발을 위한 국·도비 예산확보, 새만금 개발 위주로 된 국·도정 운영에 대한 공동 대응, 동부권 상생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할 방침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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