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의류 브랜드 독점 수입 판매권 따내며 ‘대박 사업 스타 5위’ 등극

[일요신문] 배우 이유리가 대박 사업 스타 5위로 선정됐다.
 

사진=tvN <명단공개 2015>

이유리는 지난 1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 등장하며 그의 사업 수완이 공개됐다. 

이유리는 현재 의류 사업을 하고있다. 

그가 유명 스페인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브랜드 독점 수입 판매권을 얻어낸 것이 사업 대박의 비결이다.

그 결과 아시아 독점 공급회사의 공동 대표로 역임 중이다.

한편 이유리는 과거에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지난 2011년 온라인 쇼핑 운영으로 일 매출 2000만원, 월 매출 6억원의 수익을 냈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