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전북 전주시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2015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심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지원업체 6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심의회는 올해 총 68개 업체에서 신청한 140억1100만원에 대해 융자평가표에 따른 엄정한 심의를 거쳤다.
이들 68개 업체에 총 78억8천600만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평가표는 업체별 득점이 하향 조정되고(50점 이상⇒ 40점 이상), 부채율이 높은 업체에 우선 지원하는 내용으로 변경 조정됐다.
전주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오는 9월에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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