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4.29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29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23%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국회의원 4개 재보궐선거 지역 71만 2696명의 유권자 중 16만 412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4일과 25일 실시된 사전투표율 6.74%가 합산된 수치다.
현재 광주 서을의 투표율이 26.1%로 가장 높고, 인천 서구강화을이 25%로 그 뒤를 쫒고 있다. 여야 최대 접전지인 서울 관악을의 투표율도 23.1%를 기록 중이다. 경기 성남 중원의 투표율은 19.6%로 가장 낮았다.
선관위는 이번 재보궐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예년 재보선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2014년 7.30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은 32.9% 였으며, 2013년 10.30 재보궐선거의 경우는 33.5%였다.
김임수 기자 i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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