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광주 남구 노대(기점)~서광주역(종점)까지 운행해온 시내버스 진월75번이 29일부터 송암공단(기점)~도산동(종점)까지로 변경돼 연장 운행된다.
광주시는 송암동, 효천2지구, 노대동, 진월동 등 주민들의 광주송정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월75번을 연장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진월75번 주요 노선은 남구 송암공단(기점)에서 송원대학~효천2지구~송화마을~금호지구~공항역~영광통~송정공원~광주송정역~도산동(종점)까지총 12.7㎞다.
노선은 연장되지만 시내버스 운행 대수가 늘어나 배차간격이 기존 25~30분에서 17~19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조만간 신설 예정인 송암68번 노선(송암동~하남초교)까지 운행되면 송암동,효천2지구, 노대동 등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김홍식 시 대중교통과장은 “송정역 KTX 개통에 따라 조선대~문화전당~광주역~전남대~경신여고~상무지구~광주송정역을 운행하게 될 좌석02번과 첨단~수완~월곡지구~광주송정역을 운행하게 될 송정33번 신설노선 등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운행될 수 있도록 차량 확보 등 부대시설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9일부터, 효천2지구‧노대동 등 주민 교통불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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