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성완종 리스트’에 올라 곧 검찰 수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이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신을 옥죄고 있는 대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홍 지사는 1일 “성완종 회장이 자살 직전, 흥분상태에서 메모를 작성하고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허위, 과장과 격한 감정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특신상태라고 볼 수 없어 증거 자료로 채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래는 홍 지사가 이날 밝힌 성환종리스트와 관련한 입장발표의 전문이다.
성완종회장의 메모나 녹취록은 특신상태에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
성완종회장은 자살 직전, 앙심에 찬 흥분상태에서 메모를 작성하고 경향신문과 인터뷰한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내용의 전문을 보면 거기에는 허위, 과장과 격한 감정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특신상태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이것은 수사개시의 단서에 불과하지 이 사건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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