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지역고객센터 상담사들의 감정노동 치유을 위한 ‘지역 고객센터 상담사 힐링캠프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가 지역 내 57개 센터, 8820명의 고객센터 상담사의 지친 감성과 직무 스트레스를 치유하기 위해 추진한다.
힐링캠프에서는 상담사들의 감정 피로에 대한 근본적인 진단과 치유, 회복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19일 현재 인력, 조직, 공간 등 사업을 충실히 수행할 역량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시 일자리정책관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고객 업무로 스트레스가 많은 고객센터 상담사를 위한 중간관리자 교육, 화합한마당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상담사들의 이직률이 낮아지고 고객센터 산업이 발전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일자리정책관실(062-613-3592)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내달 2일부터 4일간, 비영리법인‧단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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