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세 번째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세 번째 감염자는 첫 감염자와 같은 병실을 쓰던 70대 남성으로, 가족이 아닌 첫 번째 2차 감염자다.
메르스 감염환자와 부인에 이어 같은 병실을 쓰던 70대 노인이 세 번째 감염자로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높고 치료법은 알려지지 않아 국내에서 유행할 경우 속수무책으로 감염자가 늘어날 수 있다.
보건당국은 국민이 과도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면서도 치료나 예방법이 아직 없는 신형 질병인 만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중동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메르스는 400여 명의 사망자를 냈다.
[온라인 사회팀]
사회 많이 본 뉴스
-
‘뉴토끼’ 잡아도 끝 아니다…불법 웹툰 사이트, 독버섯처럼 번지는 까닭
온라인 기사 ( 2026.04.30 15:28:45 )
-
[인사] 서울미디어그룹 민병관 ㈜시사저널사·㈜시사저널이코노미 대표이사 선임
온라인 기사 ( 2026.04.30 15:43:12 )
-
[인터뷰] 김연창 전 정보판단실장 “대공수사·국내정보수집은 국정원 존재 이유”
온라인 기사 ( 2026.04.30 13:17: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