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고 보니 닥터 조가 정말 싸움을 잘했더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수현은 장난기 가득한 눈빛으로 무술을 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수현은 “어벤져스, 수현, 닥터조, 비하인더씬”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울트론에게 공격을 당한 뒤 쓰러져 있는 수현의 모습이 보인다. 수현이 입고 있는 유니폼은 피로 물들어 있고 수현 역시 입술이 터진 분장을 하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에이지오브울트론>은 지난 17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수현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유전 공학자 닥터 헬렌 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