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평화는 30일 주주․입점 상인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상가 건물 6~7층에 ‘동대문 제일 면세점’을 짓겠다고 밝혔다. SK, 롯데 등 대기업이 면세점 후보지로 점찍은 서울 동대문 지역의 상가 소상공인이 직접 면세점을 운영하겠다고 나선 것.
동대문 지역에 외국인 관광객이 많고 제일평화상가는 동대문 상권 중 상대적으로 고가․고급 패션상품을 취급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이곳 상인들의 수십 년 경험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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