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시신은 남자로서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며 키 175cm, 몸무게 85kg 가량으로 상의 흰색 반팔티, 하의 검정색 칠부바지를 입고 있었다.
제주해경은 “부패가 심해 나이와 신원 확인이 어려운 상태”라며 “하얀색 반팔티와 파란색 줄무늬 운동화를 신고 행방불명된 사람이 있으면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성식 기자 ilyo9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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