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야간·주류취급업소에 대해 11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야간·주류취급업소 밀집지역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조대후문, 상무지구, 전대후문 등 9개 구역 내 호프, 소주방, 야식취급업소, 단란·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호객행위 및 영업시설기준 ▲청소년 주류제공 등 영업자 준수사항 ▲조리시설, 기구류 청결상태 ▲음용수 적정관리 여부 ▲건강진단,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또 U대회 기간 부당 요금을 방지하고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업소 주변 청소, 환영 현수막 설치 등과 함께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실천 참여도 독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 젊은이들의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위생점검을 철저히 해 다시 찾는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1~19일 7일간, 호객행위․청소년 주류제공 등 중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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