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이에 발맞추어 지난 6월 방송된 KBS2 <우리동네예체능> 사이클 특집편에서는 자전거 이용 시 안전장비 착용에 대한 캠페인을 진행하여 시청자 및 자전거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자전거 안전 용품으로써 자전거 사이드미러는 헬멧에 비해 다소 소홀히 여겨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자전거 백미러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줄 수 있는 필수 자전거 용품이다.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진은 휴대용 자전거 후사경 ‘레어비즈 (REARVIZ)’를 팔에 실제 착용하고 1박 2일의 여수-강진 투르드코리아 코스를 주행함으로써 소홀하기 쉬운 안전장비 착용 및 그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제공=레어비즈
레어비즈 정품은 “천공 처리된 라텍스 소재의 항균 암밴드를 사용하여 땀배출 통기성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고급소재의 벨크로를 적용하여 잦은 사용에도 복원력과 착용감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또한 후사경의 핵심 부품인 거울은 특수 코팅처리 되어 있어서 반복적인 사용에도 손상이 적고, 안전 사고 시 유리 파편으로 인한 부상의 위험도 줄여준다고 한다.
현재 레어비즈는 전 세계 1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특허 / 상표권 / 디자인권 등 지적재산권을 확보해 두고 짝퉁 및 모조품 판매업체에 대해 강력한 법적 제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레어비즈 구입 시,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는 구매대행 및 기타 비공식 업체로부터 구입한 제품에 대해서는 소비자 피해를 보상받을 수 없다며 반드시 공식유통채널을 이용해 정품을 사용하길 권장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사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