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윤소희가 특별한 손재주를 보여 화제다.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선보인 윤소희는 향수 플라워 클래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윤소희는 향수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장미 화관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으며 데이트 필수품인 레페토 오 플로럴을 화관에 뿌려 특별함을 더했다.
레페토 오 플로럴의 향취가 매력적인 소르베 핑크 컬러의 장미 화관을 만드는 하우투 동영상은 <나일론>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