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농어업인을 선발해 ‘제21회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상’을 시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상부분은 자립경영부문, 농어업신인부문, 창의개발부문, 조직활동부문, 수산진흥부문 등 5개 부문으로 부문별 각 1명씩 5명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으로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고 각 부문별 자격 요건을 구비한 농어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어업신인부문은 신청일 현재 만 30세 이하이거나, 농어업에 신규참여 한지 5년 이내인 농어업인의 경우 만 35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8월 21일까지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시·군 농정관련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행정기관, 대학, 농업 및 수산업경영인단체, 농협·수협, 농촌지도자, 4-H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종 선발된다.
시상은 11월중으로 예정된 농업인의 날 행사 시 실시된다.
수상자에게는 정부 포상 추천과 도 지원 사업 우선 배정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자립경영·농어업신인·창의개발·조직활동·수산진흥 등 5개 부문별 각 1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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