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제조현장에서 신망받는 기술자․기능인 중 품질 향상과 신기술 개발에 기여한 ‘제23회 광주광역시 기술장’을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선발 대상자는 기계․금속, 전기․전자, 화학, 기타 등 4개 분야에서 공고일 현재 관내 제조업체에서 5년 이상 계속 근무한 사람이다.
이 가운데 신기술개발, 품질관리, 제안 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개선을 통해 생산성향상, 불량률을 낮춘 공적이 있는 사람 중에서 뽑는다.
기술장 신청 접수는 오는 8월31일까지이다. 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기업육성과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조사,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9월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시 기업육성과(062-613-3872)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묵묵히 애쓰는 근로자와 기업체의 긍지를 높이고 격려하기 위해 해마다 기술장을 선발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체에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993년부터 ▲기계·금속 ▲전기·전자 ▲화학 ▲기타 등 4개 분야에서 해마다 기술장을 선발해 지난해까지 모두 109명을 선발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광주시, 기계․금속분야 등 4개 분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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