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군산시는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 및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는 산사태 예방과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해 5억원을 투자해 지난 5월 착공한 나포면 장상리 및 나포리 사방댐을 비롯해 2개소 사방사업이 7월에 완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산림녹지과에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과 함께 산사태 예방인력을 배치해 산림재해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방사업과 임도구조개량 등의 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산림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산림재해 사전예방을 위해 그동안 나포면일원 등 21개소의 사방댐과 계류보전 시설을 설치하고 나포면 망해산 등 22개소 30km의 임도를 개설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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