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타의 책은 종종 베스트셀러가 된다. 김혜자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부터 최근에는 손미나 아나운서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 김주하 아나운서의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배두나의 <두나‘s 도쿄놀이> 등 경험담을 담은 에세이집이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
스타의 책이 이렇게 사랑 받는 이유는 ‘공인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또 하나의 통로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출판사 측도 이런 스타의 책 발행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그렇다면 책을 발행한 스타들의 받는 인세는 어느 정도일까. 출판 관계자들은 “보통 판매수익의 10%를 인세로 받는다”고 말했다. 출판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연예인들이 받을 수 있는 인세는 최대 15% 정도라고. 예를 들어 8000원짜리 책이 10만 부 팔렸을 때 일반적으로 스타가 받는 인세는 8000만 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해당 스타에게 로열티를 별도로 주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대필 작가들은 보통 원고지 1장당 1만 원 정도를 받는다. 책 한 권을 쓰면 400만~600만 원 정도의 수입이 생긴다고 한다. 대필 작가의 상당수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책만으로는 생계를 꾸려나가기 힘들어 대필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
홍재현 객원기자 hong927@ilyo.co.kr
책 판매수익 10%+로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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