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LOOK 8월호
이영애는 JLOOK 8월호를 통해 그만의 전원 생활을 담아냇다.
이영애는 이번 호에서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를 시작으로 ‘리아 칼럼’을 진행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칼럼을 통해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내고 있다”고 담담한 글을 소개했다.
또,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며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수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