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부안군은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암 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하위 50% 해당자이며,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항목은 위암과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이다.
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발생고위험군,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남·녀가 대상이다.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 30세 이상 여성(단 의료급여수급자는 만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자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낸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지정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하위 50% 해당자는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으로 발견될 경우 보건소에 신청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보건소 진료검진팀(063-580-3082)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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