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수>를 찍을 때 액션 장면도 대역 없이 소화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대역의 도움을 받았어요. 어떻게든 제 힘으로 해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안 되더라고요. 대신 그 곡을 수십 번 반복해서 들으며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어요. 객석의 관객들 리액션 장면을 촬영하는데 김자옥 선생님이 아무 곡이나 쳐보라고 하셔서 라흐마니노프 대신 칠 줄 아는 ‘엘리제를 위하여’랑 ‘은파’만 계속 쳐야 했어요.”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
||
전문가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