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 미워하되 우린 미워하지마
그러면서 기자들의 감성에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국정원 요원들이) 자기 자식에게 아버지가 어느 직장에 다니는지도 밝히지 못하는 심정을 이해해 달라”며 “명함도 없이 나라를 위해 많을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정원의 핸드폰 도청 의혹’과 관련 “나도 여기(국정원)에 오기 전에는 핸드폰을 도청당하지 않나 의심했지만, 그렇지 않다. 국민들도 안심하고 핸드폰을 사용해도 좋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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