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변요한 웨이보
변요환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 이름의 연관 검색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가 ‘변요한 옆에 뜨는 검색어가 ’동공 지진‘이다’라고 말 하자 “낯을 가린다”고 밝혔다.
이어 변요한은 “각막이 좋지 못하다. 그래서 자꾸 카메라 앞에서 동공이 흔들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이방원을 중심으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