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유장훈 기자 doculove@ilyo.co.kr | ||
미국에서 살다 온 니콜은 소녀시대 티파니, 효연, 서현과 친하다. “티파니도 미국에서 왔잖아요. 모르는 사이였는데 저랑 티파니 둘 모두를 알고 있는 사람이 소개시켜줘서 친구가 됐어요. 또 제가 동갑내기 친구가 없다보니 티파니가 ‘아름다운’ 서현을 소개시켜줬죠(웃음). 그런가 하면 효연은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쳐서 연락처를 주고받고 친구가 됐어요.”
구하라는 원더걸스 선미와 친하고, 강지영은 나이가 어려 아직 절친한 친구는 없다고 한다
문다영 객원기자 dym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