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피해 연예인 없나
또한 현재 내분을 겪고 있는 싸이더스HQ(주)의 이번 휴대전화 불법복제가 소속 연예인의 소속사 이전 방지 등의 비즈니스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면 다른 소속 연예인의 휴대폰까지 복제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현재까지 드러난 수사 내용에 따르면 전지현의 휴대폰은 비즈니스 차원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복제됐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문다영 객원기자 dym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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