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는 지난 13일(화) 여의도역에서 진행된 첫 번째 거리 서명 홍보전을 시작으로 연일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 반대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국정화 반대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문 대표는 지난 14일(수) 수요 집회와 15일(목) 유신독재 희생자유족과의 간담회, 18일(일) 강남엄마들과의 대화, 16일(금)에는 홍대 앞에서 정청래 의원과 함께 대학생들의 서명 운동, 부산 서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거리 홍보 등 국정 교과서 저지를 위한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