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군산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를 확대 구축한다.
22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공설시장 1개소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공공기관 19개소를 추가 해 11월부터는 무료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공공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해 서민 및 소외계층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료 와이파이 기반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비용은 정부, 지자체, 이동통신3사가 일정한 비율로 분담한다.
현재까지 군산시 지역은 개정면사무소, 금강노인복지관, 미룡작은도서관 등 총 8곳의 공공 와이파이가 추가 개방됐다.
박남균 군산시 정보통신담당관은 “정보 소외계층 등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해 저소득층과 무선서비스 소외지역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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