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남자 배우 A가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게다가 A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마약 복용 혐의를 시인해 별도의 마약 투약 여부 검사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같은 날 경찰 조사를 받은 연예관계자를 통해 알려졌다.
A 역시 주지훈과 함께 마약을 투약해 기소된 패션모델 예학영과 친분이 두터운 편이다. 경찰은 함께 기소된 여자 연예인 윤설희 등이 일본에서 들여온 마약류를 구입한 또 다른 혐의자 검거에 주력하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A가 혐의 선상에 오른 것.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앞에 있으면 하루에 연예인 두세 명은 볼 수 있다는 괴담이 연예계에 나돌았는데 실제로 A가 기소될 위기에 몰린 것이다.
그렇다면 경찰은 언제쯤 A의 마약 여부를 세상에 공개할까. 항간에선 A가 다른 마약 투약 연예인 관련 정보를 경찰에 제공해 검찰의 기소를 피했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일종의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게닝)가 이뤄졌을 수 있다는 얘기인데 그럴 경우 혐의 연예인이 더 늘어나 파문이 더 확산될 수밖에 없다.
경찰은 A를 비롯한 추가 연예인 소환 여부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아직 수사 중이라 자세한 사안을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인 것. A의 소속사 역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떠오르는 스타 A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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