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 외금강호텔에서 남측 이승국(96) 씨와 딸 이충옥(61) 씨가 개별상봉때 북측 처남댁에 전달할 이승국 씨 부인 유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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