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률 감독과 배우 박해일의 두 번째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필름시대사랑이 개봉 후에도 특별한 GV를 이어간다.
필름시대사랑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감독의 연출 방식에 반발한 조명부 퍼스트(박해일)가 촬영된 필름통을 훔친 뒤 정처 없이 걸으며 자신이 바라던 영화를 꿈꾸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드라마.
지난 10월 20일(화)에는 장률 감독과 배우 박해일이 함께 한 GV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개봉일인 22일(목)에는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개봉기념 장률 감독 GV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이러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 10월 27일(화) KU시네마테크에서 저녁 8시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와 장률 감독의 대담이 열린다. 평소 장률 감독의 영화에 대한 크나큰 애정과 관심을 드러내온 정성일 평론가는 지금까지 장률 감독의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꾸준히 감독과의 대담을 진행해왔다.
장률 감독의 지난 영화 경주의 상영 뒤에 진행된 장률 감독과 정성일 평론가의 대담은 영화의 러닝타임과 동일한 시간이 소요된 심도 깊은 GV를 진행해 참석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기 때문에, 오늘 저녁 진행될 장률 감독, 정성일 평론가의 필름시대사랑 대담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