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완주군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구에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한다.
이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의 일환이다.
난방비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동안 1인 가구 8만1천원, 2인 가구 10만2천원, 3인 가구 11만4천원이 각각 지원된다.
전기, 도시가스, LPG, 연탄, 등유 중 에너지원을 선택해 살 수 있는 카드방식의 바우처(에너지이용권)로 지급되며 카드 결제가 어려운 아파트 가정에는 요금을 자동 차감해준다.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가구원 중 만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1∼6등급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가 지원대상이다.
신청은 11월 2일부터 거주지 읍ㆍ면 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청 일자리경제과(063-290-2423)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난방비 지원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구가 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내달 2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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