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적도 없다던’ 정려원 박효신 ‘초밀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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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박효신과 정려원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사실무근”이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일면식은 있는 사진”이라며 응수했다. 2일 한 매체는 이들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양측은 “만난 적도 없는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면식은 있는 정려원 박효신’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사진 속에는 정려원과 박효신이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정려원 박효신 열애설 뭐지”, “정려원 박효신 일면식은 있었네”, “정려원 박효신 열애설 지켜봐야 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김은 온라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