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유 SNS
아이유는 과거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과 식단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드라마를 하며 살이 많이 쪘다”면서 “주변에서 선생님들이 잘 해주셔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었다. 그래서 살이 쪘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다이어트 식이에 대해 “아침은 사과 1알, 점심은 고구마 2개 또는 바나나 2개, 단백질 가루 탄 물 1잔이 하루 전부 식단이었다”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렇게 먹고 운동을 미친듯 했더니 5일 동안 5kg가 빠졌다”면서 “지금은 활동 중이라 식단조절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요요현상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