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연예인들 ‘자라목’
이에 연예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당장 연예계 활동 연장을 위해 이런 방법으로 입영을 연기하고 있는 연예인들은 물론이고 이미 입대한 이들 가운데에도 상당수가 이런 방식으로 입영 시기를 최대한 늦춰 군에 입대했기 때문이다. 병무청과 수사기관이 입영연기에 대한 수사를 더욱 확대해갈 경우 관련 연예인들도 수사 선상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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