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4월3일 총선 12일 전 문성근씨의 ‘잡탕당·분당’ 발언으로 정동영 중심의 통합파와 친노세력 간의 첫 번째 노선 투쟁 본격화
- 2004년 4월15일 총선 승리 이후 ‘잡탕당’ 파문 수습, 정동영 의장 체제 당분간 유지
- 2004년 5월 통합파 천정배 신임 원내대표 선출 과정에서 재야파 이해찬 탈락으로 분열 심화
- 2004년 5월 통일부 장관 자리 놓고 정동영- 김근태 양 계파 수장끼리 대결
- 2004년 6월5일 재·보궐 선거 패배, 재야파는 통합파 신기남 의장에게 책임 물어 갈등 격화
- 2004년 6월15일 재야파 김근태 장관, 원가 공개 과정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계급장 떼고 논쟁하자’며 갈등 유발. 이광재 등 친노세력이 재야파 공격하며 세력화 나서
- 2004년 6월 이라크 파병 문제로 보수- 진보 세력 간 이념 대결
- 2004년 8월 신기남 부친 친일 문제로 낙마, 재야파 이부영 의장 체제 들어서면서 통합파 비상대책위 구성 무산으로 갈등
- 2004년 10월 국가보안법 철폐 등 4대입법 처리과정에서 통합파- 재야파 갈등 격화
- 2004년 10월30일 재·보궐 선거 패배로 또 다시 책임론 분출
- 2004년 12월 국보법 변칙 상정 처리 둘러싸고 재야파와 안영근 등 안개모측 갈등
- 2005년 4월2일 전당대회에서 통합파 ‘대리인’ 문희상 의장 체제 출범 과정에서 재야파와 극심한 당권 투쟁
- 2005년 4월3일 재·보궐 선거 패배로 또 다시 실용- 개혁파 간 노선투쟁
- 2005년 5월 재·보궐 선거 패배로 난닝구(실용파)- 빽바지(개혁파) 논쟁 가열
- 2005년 6월 안개모 정장선 안영근 의원 등이 노무현 대통령 극렬 비난한 뒤 노선 투쟁
- 2005년 6월 한국전력 이전 놓고 당정간 고성 오가며 설전
- 2005년 8월 노무현 대통령 연정론에 대해 당 워크숍에서 또 다시 노선 투쟁
- 2005년 11월 ‘10·26 재선거’ 패배 뒤 ‘대통령 오만, 예스맨 더 못해’ 등 당내 갈등 또 다시 본격화. 분당까지 거론하는 사태로 발전
-
[단독] HID 지휘 체계 무력화…정보사 비상계엄 사전준비 정황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7:05 )
-
[단독] '비선' 방증? 윤석열 대통령 12·3 계엄선포 담화문 '서류봉투' 미스터리
온라인 기사 ( 2024.12.13 15:21 )
-
[단독] 충암파에 목줄 잡힌 사령관? 정보사 ‘선관위 상륙작전’ 동원의 비밀
온라인 기사 ( 2024.12.11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