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중소 상인 살리기 4대 민생입법 촉구
결의대회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 참여연대 김남근 집행위원장·최인숙 민생희망본부장팀장,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안진걸 사무처장·이선근 자문위원,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인태연 상임대표 등을 비롯해 미스터피자, 파리파게트, 피자헛, 더풋샵, 본죽, 오뚜기 등 가맹점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유시혁 기자 evernur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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