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3개 컨소시엄이 낸 사업계획 등에 대해 주말 내내 타당성 심사에 들어간다.
통신업체와 IT업체, 금융권의 큰 관심을 받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는 3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카카오․한국투자금융지주의 카카오뱅크 컨소시엄, KT가 주축이 된 K뱅크 컨소시엄, 인터파크의 I뱅크 컨소시엄이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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