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도민의 재산권행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만족 지적행정 서비스 정책 발굴을 위해 지적. 토지관리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종합 평가했다.
남원시는 지적관리업무, 지적재조사업무, 토지관리업무, 지리정보 및 새주소사업, 수범사례 등에서 좋은 평점을 받아 지적․토지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수상을 계기로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고 재산관리에 밀접한 지적․ 토지행정의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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