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한예리, 우, 김하늘
한예리는 ‘극적인 하룻밤’에서 신흥 로코퀸으로 등극,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김하늘은 1월 개봉 예정인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정통 감성 멜로 영화로 극장가를 감동으로 점령할 예정이다.
두 여배우의 다른 듯, 비슷한 모습의 매력을 사진 속에서 발견할 수있다.
사진 속의 한예리는 코믹 스토리 속에서도 고뇌하는 표정을 하고 있다. 김하늘은 정통 감성 스토리 라인을 펼칠 영화 주인공 다운 분위기를 담고 있다.
슬프면서도 지극히 청순한 분위기를 담고 있는 표정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 gmrfyd00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