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광주 광산을)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다.
28일 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권은희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광주시당에 팩스를 통해 탈당계를 제출했다.
앞서 권 의원은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던 지난 18대 대선 당시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에 경찰 수뇌부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고 폭로한 뒤 경찰직을 떠났다.
이후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 시절인 지난해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당시 전략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이로써 광주지역 현역 의원 8명 가운데 새정치연합에 남은 의원은 강기정, 장병완, 박혜자 의원 등 3명으로 줄어들었다.
안철수 의원 탈당 후 광주에서 동반탈당한 의원은 김동철, 임내현 의원 등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8일, 광주시당에 팩스로 탈당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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