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의 현장 뒷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후너스ent 인스타그램
현제 박세영은 드라마 속에서 갖은 악역은 도맡아 하고 있다. 하지만 미워하기에는 너무나 치멱적인 박세영의 매력은 드라마 시청률에 충분히 기여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박세영은 청순미는 물론 도시적인 세련미로 무장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오늘(9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에서 박세영은 오월이가 세훈(도상우)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이후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민지현 기자 jan020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