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전주시는 올해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신청을 내달 28일까지 농지소재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유기농업자재의 경우 농업경영체 및 친환경의무자조금 단체에 등록하고 무농약 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1천㎡이상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녹비종자는 지력증진을 위해 녹비 재배를 계획하는 농업인(법인)이다.
지원단가는 유기농업 자재는 1ha당 유기인증은 200만원, 무농약인증은 150만원이다.
녹비종자 지원한도는 1ha당 헤어리베치 60kg, 녹비(청) 보리 140kg, 호밀 160kg이다.
공급단가는 공급을 완료하고 오는 11월중에 별도 통지할 예정이다.
단, 녹비작물 지원대상 필지는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 등이 중복 지원될 수 없으므로 차년도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배정물량이 50% 이내로 제한된다.
이남철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들의 생산비 경감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보전을 위해 지원되는 유기농업 자재 지원사업에 많은 친환경농업 농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내달 28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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