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시민안전실 주관으로 대형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터미널 등 105곳이다.
재난 취약요인의 안정성 여부와 방화관리 실태, 시설분야 취약요인의 안정성과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과 민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키로 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적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개선토록 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중점 관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설 명절과 시민이 행복한 광주 건설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라며 “시민도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8∼29일, 백화점․터미널 등 105곳 방화관리 실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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