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6일 ‘훈요십조의 진실’ 저자인 김동선 소설가를 ‘도지사 관광문화정책고문’으로 위촉했다.
김동선 문화관광정책고문은 앞으로 남도문예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과 전남 관광 5천만 시대 조기 실현 등을 위해 전남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에 무보수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김 고문은 호남 홀대와 차별화의 빌미를 제공해왔던 고려 태조 왕건의 ‘훈요십조’ 에 대한 치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훈요십조가 호남인을 중용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었다고 재해석해 ‘훈요십조의 진실’을 저술,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문화관광분야 무보수 정책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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