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제공
[일요신문]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4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전 법인 임직원이 참석해 ‘2016년 사업추진과 윤리경영실천’ 결의를 했다.
전북농협은 농축산물 판매 2조 6천억 달성으로 농가소득을 향상과 농축협의 경쟁력을 강화 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사업추진을 결의했다.
또한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청렴한 농협,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위해 법령과 제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투명성과 책임을 강조하는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